일도 바쁘고 해서 블로그도 못하고 살다보니 내 몸이 어찌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10일전부터 어지러워서 ct를 찍고 mri를 찍고
하다보니 알게된것은 소뇌의 소중함 그리고 아내의 소중함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닥 많지 않지만 내가 할수 있는 것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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