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난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기 위해 태어났을까.. 보고도 할줄 모르고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가 높은 줄 생각하는 이 밑에서 빌빌 기는 것 같고 그렇다고 그사람이 나보다 높은 것은 나이, 경력 뿐 실제 내가 얘기 드리고 보고 드려야 할 이에게는 아무것도 못해서 매번 혼나고.. 결국 그 사실을 안 아내는 속상할 뿐이고.. 난 일을 그만두고 싶고..하지만 그만둘 돈도 없고 그만두면 거할 집도 없고. 그렇다고 맘이 편한 것도 아니고, 지금도 일하고 있고 낼도 일하고.. 휴일은 없고.. 내 적성에 맞는 일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면 난 재대로 살고는 있을까.. 미친 일탈을 잠시 꿈꿔 보며.. 더보기 [영상] 축복이가 났어요~ 결혼하고 얼마되지 않아 아기를 가졌다고 생각했는데 과로와 일의 힘듦으로 유산 소식을 듣고 아내나 나나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아기집이 다시 깨끗하게 되고 몇달이 되었을까.. 이 것이 9월에 모습 이 모습이 현재 모습입니다. 의사쌤 말로는 팔다리가 보인다고 하는데 저는 -_- 첨 아기의 심장 소리를 들었을때 겉으로는 안그런 척 했지만 제 심장도 쿵쿵 거렸습니다. 우리에게 축복이 되었다고 해서 태명은 '축복'이라고 지었습니다. 건강하게 자라거라 축복아~ 더보기 평생에 간직하며 지킬 말 엡5:22-33 (5: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5:24) 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 더보기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