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팅! 이겨내자 견뎌내자 승리하자 아자 아자 아자 더보기 검소함이 없으면서 형편을 찾는다. 검소함이 몸에 배여 있고 아끼고 씀씀이를 꼼꼼히 하는 모습도 없으면서 '우리형편'에 하는 것이 너무 너무 가증스럽다. 자기가 마치 돈을 버는 것인양 자기가 돈을 벌어 오는 양 얘기 하는 것..당연히 아기를 돌보고 하는 것에 돈이 보이겠지..그러나 아기와 자기 한정이라는 함정 결국 나도 ATm으로 전락하는 것인가.. 이 저주 받은 헬 조선의 시스템...이 많은 이들을 울리는 구나 더보기 취미로 페이퍼 크래프트?!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라고 해도 프라모델 정도) 그렇다 보니 비용은 만만치 않은데다 애기 아빠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걸 사겄나 하는 의견이 아내와 왔다 갔다하다가 결국 내가 손을 들었다. 프라모델은 포기 하는 것으로 (건담이, 겟타가!!!) 여하튼 그러하다가 그래도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도중에 취미는 있어야 살겠다(응?)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 보니 종이로도 어마어마한 작업이 가능! 이건 뭐..프라모델 보다 더 정교한 것도 있고 실제로 판매하는 것도 있더라.. 아직은 초보라 살짝 살짝 만들고 있지만 태권브이도 함 만들어 보리라 생각중.. 그래도 본업은 흔들리지 않으리.. 더보기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