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찰회 야유회 가을 단풍을 볼겸 단합회도 할겸 교회에서 떠나게 되었다. 여담으로 운전초보에 가까운 나는 걷기도 하고 운전도 하고 때아닌 체력 훈련이 되었다는.. 더보기 131111 부산대 산책 점심은 집 근처에 국수집에서 만두와 국수로 때우공 아내와 함께 부대 안을 걸었다. 부대는 소시적에 자주 놀던 곳이라 늘 정겹기도 하고 내 집 마당처럼 운동도 하는 곳이다. 지금은 우리집에선 제법 멀지만서도.. 더보기 2013 11월의 한때 집에서 그저 그렇게 있기 보다는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사진 정리중..이제 하드 정리하고 클라우드 정리하고 책읽고 등등.. 더보기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