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할인티켓을 구해줘서 장산에 유명한 쓰시집에서 요리를 먹었습니다. 아내도 좋아하고 나도 좋아하고 ㅋㅋ
꽃을 보러 갔는데 피곤한 기억 밖에는 ㅋㅋ 전도사님도 보이시는 군요
토요일 출근하기 전에 아내와 아침을 먹고 잠시 차를 하고 출근 하는 길이군요 이떄는 맘껏 걸어다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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