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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으나 지철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 3 으으 담에는 사진과 글을 대조 할 수 있는 자료를 남기든지 해야지 예전에는 잘 했는데 몇달이 지났다고 기억도 가물가물 한 것이.. 여하튼 신혼여행 이야기는 이렇게... 라야바디의 본격적인 놀이..해변 걷기 수영장에서 수영하기 그리고 사진 찍기..여기에 날씨는 울나라 여름 8월 정도의 날씨를 웃돈다..기진 맥진 할 만도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를 느끼며 하루를 만끽! 풀장이 해수이고 게다가 물도 나쁘지 않아 따뜻하게(응?) 수영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바다 보다 이것을 즐겼던 2인 도중 손님들의 지갑을 노리는 원숭이들도 보이고..이넘들은 그냥 쓰윽하고 땅에 내려서더니 아무 꺼리낌 없이 근처에 물품들을 뒤적 뒤적 한다 그러다가 자기 맘에 드는 것이 없으면 어슬렁 어슬렁 돌아가 버리고..이론.. 섬 투어중.... 더보기
으나 지철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 2 바쁜 일상 가운데 블로그질을 하지 못한 것도 게으름이요 내가 할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는 것도 게으름이니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이제 도착한 사진 들을 올렸군요 조금 중구 난방이긴 한데 오래 되니 기억도 안나고..에궁..사진은 그날 정리를 해야 하는데.. 더보기
으나 지철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 1 우리 마눌님과 저는 태국의 크라비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여행을 시작했고 마무리가 그렇게 될 줄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