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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2013 크라비 신혼여행

으나 지철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 2

바쁜 일상 가운데 블로그질을 하지 못한 것도 게으름이요 내가 할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는 것도 게으름이니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숙소에서 기념 촬영

 

긴급 연락 망을 위한 폰입니다.

 

숙소가 섬에 있는지라 섬에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호텔에서 한컷..

 

흠..음식은 항상 입에 맞습니다.

 

 

자 이제 라야바디로 고고싱

 

호텔에 도착하니 쥐어 주시는 음료수..아이스크림?

 

그리고 며칠간 머물게 될 우리의 스머프 집..호텔 직원에게 설명을 듣는 중입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기념 샷

 

아침은 이렇게 풍성하게 ㅋㅋ 나중 생길 폭풍 아픔은 그때 생각하고..

 

 

 

이제 도착한 사진 들을 올렸군요 조금 중구 난방이긴 한데 오래 되니 기억도 안나고..에궁..사진은 그날 정리를 해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