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상 가운데 블로그질을 하지 못한 것도 게으름이요 내가 할일을 마무리 하지 못하고 딴 짓을 하는 것도 게으름이니 무슨 말이 있겠습니까
숙소에서 기념 촬영
긴급 연락 망을 위한 폰입니다.
숙소가 섬에 있는지라 섬에 들어가기 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들른 호텔에서 한컷..
흠..음식은 항상 입에 맞습니다.
자 이제 라야바디로 고고싱
호텔에 도착하니 쥐어 주시는 음료수..아이스크림?
그리고 며칠간 머물게 될 우리의 스머프 집..호텔 직원에게 설명을 듣는 중입니다..
그리고 침대위에서 기념 샷
아침은 이렇게 풍성하게 ㅋㅋ 나중 생길 폭풍 아픔은 그때 생각하고..
이제 도착한 사진 들을 올렸군요 조금 중구 난방이긴 한데 오래 되니 기억도 안나고..에궁..사진은 그날 정리를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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