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나 지철의 좌충우돌 신혼여행기 1

 우리 마눌님과 저는 태국의 크라비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즐겁게 여행을 시작했고 마무리가 그렇게 될 줄을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죠..

 

출국전 인증샷!

 

 

제주항공을 이용 했습니다. 이곳은 프리스티지 같은 것은 없습니다. 모두 공평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내식!

 

방콕에 도착해서 사람을 기다리는 중

 

그리고 크라비에 가기 전에 잠시 머문 호텔입니다. 나름 맘에 들었던..그러나 여전히 외국의 호텔은 적응이 안돼..

 

호텔에서 인증샷

 

침대에서 인증샷..겨털은 죄송..

 

아침은 알아서..

 

이렇게 많이 가지고 왔지만 늦게 일어난 고로 다 먹진 못했답니다. T_T

 

 

자, 오늘은 여기까지..곧 시작될 여행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