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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부사역자들과 잘지내기 위한 원칙' 이랍니다. [ 사역현장의 사이다 명언 ]부 사역자들과 잘 지내기 위한 나만의 원칙 * 출처 행신침례교회 담임 김관성 목사님 페이스북 지인과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실행 가능성의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할 생각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인 듯 하다. 왜냐하면 크리스천의 공동체라면 당연한 내용이 마치 엄청 대우 해 주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할 생각이 없고 시도도 없고 그럴 생각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지 않기 떄문일 것이다. 그래서 실행 불가능 하다는 얘기가 절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살포시 생각해 본다. 더보기
라무네를 마셨습니다. 생일을 앞두고 점심을 조금 거하게 먹기로 작정..일본정식집을 찾았습니다. (맛집 탐방이 아니므로 이름은 안적 안적) 메뉴에 라무네가 덩그러니 있어서...식사를 다하고 하나 사들고 왔습니다. 다른 곳은 3,000인데 여긴 4,000 T-T 처음 사먹는 건데도 아무생각 없이 따서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지난 날의 수많은 일들을 회고하고(응?) 맛은 사이다입니다. 레몬도 들어가고 구연산도 들어갔다고 하는데 그냥 사이다 입니다. 가끔 일본 번역에 라무네도 가 아닌 라무네가 나오기도 한다는 말이 생각나는 군요 (라무네는 이 음료수, 라무네도는 레모네이드 입니다.) 날씨가 여전히 무덥습니다. 날씨에 건강 챙기시공 좋은 하루 되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