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는 맨션에 살았었는데 일하고 있는 교회 앞에 건물을 어찌 어찌 구하게 되어 그 집을 리모델링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1월)
직장은 멀수록 좋다라는 말이 있고 가까울 수록 좋다라는 말도 있는데 저는 가까우니 일하러 가기에는 좋았습니다만..지금은 흑..직장 앞에서 자택근무 신세..
집은 넓은데 어중간 하게 방들의 크기가 그래서 이전 집의 물건을 다시 넣기가 애매모호 하기도 했습니다. 어쩄든 이사도 잘 마무리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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