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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함께한 이야기

13년 12월의 한때


아내의 배도 지금은 산만..그당시는 구분이 안갔는데..성탄절에 찍은 사진이 참 잘 나왔군..모모 스테이크 맛있긴 한데 기름이 많어..


아내는 빨간 라바가 좋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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