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도 그냥 뭉뜽거림..앞으로는 제때 제때 올려야 할 듯 ㅋㅋ
피곤했는지 너무 곤히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자길래 찍어 본 사진
식물 하나 사주었다고.ㅋㅋ 그런데 이녀석 어디간거지..
453 커피점에서..
저금통을 샀다 100 500 처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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