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집 근처에 국수집에서 만두와 국수로 때우공 아내와 함께 부대 안을 걸었다.
부대는 소시적에 자주 놀던 곳이라 늘 정겹기도 하고 내 집 마당처럼 운동도 하는 곳이다. 지금은 우리집에선 제법 멀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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