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인데 더웠다 게다가 머리도 아퍼서 사고가 안난게 다행인데, 그렇다고 친구 앞에서 아프다고 나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달맞이 고개에 주차하기 어렵다는 까페에 차를 대고 앉아 야기를 하는데 ㅋㅋ
지금 이들 가족은 먼저 애기를 낳았다 이쁜 아들!!(성격 너무 좋다고 난리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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