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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함께한 이야기

13 9월의 어느 나날들

날짜를 잡아 넣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안 넣기는 어려운 사진들 ㅋㅋ


이름이 야옹이었던가 기억이 안나는데..자기 에게 먹이 주는 이에게만 관심 갖는 나쁜 고양이..(고양이 다 그래..) 내 차 밑에 들어가지 맛!


온천천을 걸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