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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함께한 이야기

2013 11월의 한때

집에서 그저 그렇게 있기 보다는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사진 정리중..이제 하드 정리하고 클라우드 정리하고 책읽고 등등..


이런 거 보면 참 웃을 일이 많았구나 생각이 든다. 지금 나도 닉부이치치의 허그를 손에 들고 있다 자칫 우울해 지기 쉬운 이때에 힘을 더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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