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라기 보다는 머리카락이 나는데 좋다는 약입니다. 제 사촌동생이 극비라면서 강추를 하던데..
저나 사촌동생은 유전의 무서움을 뼈져리게 느끼고 미리 대비(저는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하기 위해 이런 저런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사보질 못했다는 것이 함정..(지금은 머리를 건들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우리 가족 이야기 > 처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이런 경험도 괜찮군. (0) | 2014.08.18 |
---|---|
머리에 이상이 있다는 (0) | 2014.05.05 |
발렌타인데이 선물 (0) | 2014.05.05 |
올해 2월즈음에 읽고 싶었던 책.. (0) | 2014.05.05 |
아버지가 된다는 것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