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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함께한 이야기

딸들과 뛰어 놀기

집위에 운동장에서 노는 것이 아이들에게는 이제 익숙해지고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즈음에 딸들과 운동장으로 올라갔다.


이제는 본격적인 운동이 시작 된다.



첫째가 운동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절실히 깨달으며 아빠의 저질 체력도 원망하며 마무리 지은 운동장 놀이


충격적인 얘기를 듣게 되었는데 첫째의 꿈은 '발레리나' 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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