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밖으로 나오진 않았지만 둘째가 생겼습니다. 아직 성별도 알수 없지만 밖에서 엄마 아빠가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예나야 어쩌냐 동생이 나오면 너를 향한 사랑과 애정이 반으로 떨어질까봐 두렵구나
아빠나 엄마나 아직 초보인데다가 예나 네가 아직 2살밖에 되지 않아 엄청 고민이 되네..
그래도 사랑으로 열심으로 너를 봐줄께 사랑한다. 예나야, 기쁨(둘째 태명)아!
'우리 가족 이야기 > 함께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올만의 가족 나들이 (0) | 2017.07.31 |
---|---|
남편의 아내를 위한 기도 (0) | 2017.02.15 |
직소 퍼즐을 맞춰보았습니다(5.6) (0) | 2014.05.13 |
14 3월에 있었던 일 (0) | 2014.05.05 |
오랜만에 동기를 만났습니다.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