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나 먹었던 얘기도 제대로 쓰고 싶은데 맘 처럼 안되는 군요..여유라는 것이..
살아가면서 사야 될 것이 조금씩 느는 느낌이 듭니다. 꼭 필요해서라기 보다는 필요하기 때문에 산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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