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가서 받아 놓았던 것이 있었는데 동생이 놀러 온 김에 한번 같이 해 보았습니다.
3명(나, 아내, 내 동생) 다 초보라 1시간 반 정도 걸렸나..하여튼 빨리 끝내진 못했습니다.
게다가 액자도 없고 해서 그냥 뒤에 테이프 발라서 고정 시켰습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 > 함께한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편의 아내를 위한 기도 (0) | 2017.02.15 |
---|---|
둘째가 생겼네요 (0) | 2015.08.31 |
14 3월에 있었던 일 (0) | 2014.05.05 |
오랜만에 동기를 만났습니다. (0) | 2014.05.05 |
온천천 산책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