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곳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아가는 저에겐 별천지(?)
저 흐믓해 하는 미소..같이 드십시다 ㅋㅋㅋ
소고기도 기름이 많고 적음이 있더군요 게다가 느끼한가 아닌가의 척도도 되고..일단 오늘 먹은 것은 시중에선 몇십만원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다른 곳에서 먹게 되면 그 식당에서 설겆이를 담당하게 된다는 전설이..
일년의 반을 수고 했다고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작년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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