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었습니다. 결혼 후 가는 거랑 일반인(응?)은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무슨이유에선지 사진이 모두 뿌옇게 나왔군요 지금 제 맘을 대변하는 듯..이제 보니 할아버지도 큰아버지도 나이가 드셨구나..그리고 사촌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보면서..
세삼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잘해드릴 수 있을까..이런 고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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