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아! 명하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가정에서 썩 떠나갈 지어다. 떠나갈 지어다!!
내가 어떻하면 살까 내가 어떻하면 죽을까 내가 어떻하면 정말 죽을까..
그냥 그런 논쟁 누가 잘났느니 못났느니 논쟁도 되었으니 이제 되었으니 그냥 죽고 싶다.
(욘 4:3, 개정) 『여호와여 원하건대 이제 내 생명을 거두어 가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음이니이다 하니』
'우리 가족 이야기 > 처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속 책을 읽는 와중에 집어든 책 (0) | 2015.04.17 |
---|---|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2) | 2015.01.23 |
오..이런 경험도 괜찮군. (0) | 2014.08.18 |
머리에 이상이 있다는 (0) | 2014.05.05 |
머리에 좋다는..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