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여행 이후에도 계속 몸이 아파 간 의사 선생님께 한소리 들음
제가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란 말씀이십니까..T-T
사진 함 보시죠
아빠를 자주 못 봐서 잠시 집에 들른 아빠가 나가는 것을 말리느라 신발도 바꾸어 신고 나온 제 딸들입니다. 울고불고 하는 애들 미안하다고
놔두고 온 맘이 아픕니다.
많은 말을 적고 싶었는데(적었는데) 적지마라고 자료를 날리시더군요. 그렇습니다..다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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