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역현장의 사이다 명언 ]
부 사역자들과 잘 지내기 위한 나만의 원칙
* 출처 행신침례교회 담임 김관성 목사님 페이스북
지인과 얘기를 하면서 느낀 것은 실행 가능성의 여부가 문제가 아니라 할 생각이 있는가 없는가의 문제인 듯 하다. 왜냐하면 크리스천의 공동체라면 당연한 내용이
마치 엄청 대우 해 주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결국 할 생각이 없고 시도도 없고 그럴 생각으로 그 자리에 올라서지 않기 떄문일 것이다.
그래서 실행 불가능 하다는 얘기가 절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 살포시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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