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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처리 이야기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왔습니다.

교역자 수련회 겸 해서 다녀왔는데. 맘이 맞고 편한 사람들 끼리 가니 이렇게 좋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1년 부담감도 생기고..


가기는 2월초에 갔는데 정신 없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 2월 말에 글을 쓰게 되는 군요 역시 글이 다채롭지는 못합니다 에궁..



유명한 과자 점이라고 합니다. 없어서 못 판다고 하는데 롤 카스테라의 팥이 맛있긴 합니다. 한번으로 족한 곳



꼬막 정식이란 것을 먹어 보았습니다. 꼬막이 신선하다라는 느낌이 그닥 들지 않았고 그냥 여기서 이걸 먹는 구나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나중 받은 사진이 있어 동선과 시간이 엇갈려 올라가긴 했는데 올라가지 않은 사진 보담 추억을 더 담을 수 있다는 것이 좋을 듯하여..


이 시간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라며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