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에 두번이지만 뭔가 움직여 보려고 한다. 집에서 용두산 공원까지 걷기..
운동 열심히 하는 분에게는 웃기는 얘기 겠지만 나로서는 최선을 다하는 운동이다.
오고 가는 가운데 고양이 사진만 찍고 있음..
함께 하는 청년이 엄청 빡센 프로그램을 주던데..저걸 하면 몸이 회복되려나..
어쨌든 고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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