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를 달리고 있는 축복이~♥
아빠가 아픈데도 잘놀고 잘크고 있다
늘 눈물의 기도로 보내는 엄마를 누구보다
우리 축복인 이해해줄꺼라 믿는다
미안한 마음도 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축복이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꺼라 믿는다!~
사랑하는 축복아 아빠가 수술할때도 널 기억하며
기도했데~ 엄마 아빠가 널 너무 사랑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준비되어 널 만나기위해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단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세가족 5월에 만나자^^
사랑한다 딸아~♥ - 으나공주
아빠가 아픈데도 잘놀고 잘크고 있다
늘 눈물의 기도로 보내는 엄마를 누구보다
우리 축복인 이해해줄꺼라 믿는다
미안한 마음도 든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축복이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실꺼라 믿는다!~
사랑하는 축복아 아빠가 수술할때도 널 기억하며
기도했데~ 엄마 아빠가 널 너무 사랑하고
아직 태어나지 않았지만 부끄럽지 않은 부모로 준비되어 널 만나기위해 이 시간들을 보내고 있단다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세가족 5월에 만나자^^
사랑한다 딸아~♥ - 으나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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