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질리게도 해커들이 난리에 난리를 직인다..
남의 집에 들어와서 글을 써대는 것이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그런 재능낭비로 세상을 살려보는 것은 어떤지 싶다.
안일한 보안 상태라곤 해도 쉽게 쓸정도의 암호는 아니었는데 아마도 메일 또는 좀비 PC의 영향인건가
많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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