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1,2년 써 본 것도 아니고 그냥 쓰면 될 텐데..그래도 사진이 들어가는 너비와 직접 글을 썼을 때의 느낌을 보기 위해서 이렇게 끄적 거려 봅니다.
이 블로그는 공지에서도 올렸듯이 은아와 지철의 가정 꾸려 나가는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적어 나가려고 하는 블로그입니다.
결론적으로 팀 블로그인데 제가 팀 블로그에 몇번 가입해 보았지만 이런식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처음이군요...
조금은 화려하지 않게 깔끔하게 나아가려고 하는데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냥 내가 좋아하는 글을 올리는 것이 다였으니..
마눌님이랑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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