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이틀 째 입니다. 오늘도 점심 까지 딸래미들과 놀다가 열심히 달렸네요
오늘은 부산 국립해양박물관을 방문했습니다. 하루종일 그곳에 있었습니다. 마치고 나서도 더 있었습니다.
문제는 치과에서 받은 약을 들고 가지 않아 욱신욱신 거려 저녁 늦게 까지 있기에 한계가 있었고 무언의 재촉과 괜히 아이들의 맘을 힘들게 상처를 준것이
최대 후회거리이네요. 그리고 차의 베터리가 방전되어 10분 더 소모..결국 신나게 재미있게 놀아놓고 툭탁거린 저와 아내였습니다.
기차도 타고
안락로때 정은이를 만나서 할인에 서비스까지 받았습니다. 인연이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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