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이 없이 휴가를 보내려니 점점 지쳐가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보내야지 가족과 보내야지 하는데 쉽지 않다.
이빨을 치료 하고 우리 애기들을 어머니께 잠시 맡긴 후에
이 부담 스런 가격 어쩌면 좋을까
아내랑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보고 왔습니다. 결혼 후 애기를 가진 후 둘이서 본 영화는 첨이죠 감회가 새롭군요
영화를 본 후에 부모님과 합류하여 밥을 먹고
애기들을 돌보노라 지치신 부모님은 집으로 가시고 저는 홀로 일렉트로 마트를 구경했습니다.
그닥 설명이 필요 없이..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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