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날인데 그 의미는 없이 그냥 무의미 하게 앉아 있다가 딸들과 모였다.
컬러링 색칠 중..원래는 아빠가 컬러링 책을 하려고 했는데 첫째에게 뺏김..T-T 그리고 첫째의 지명된 컬러링을 해야 했음...
아빠가 한 결과물...다른거 하고 싶었던 아빠의 하기 싫은 표가 팍팍 남...
오늘 번개장터에 미친 거래 때문에 우울해 져서 사무실로 혼자 궁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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