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이제 산후 조리원으로 옳겨 왔습니다.
이제 눈도 뜨고 앞은 아직 보이지 않지만 다양한 표정으로 엄마와 아빠를 가슴 설레게 하고 있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
울고...
자고
귀염둥이..
엉?
아빠의 음흄한 눈빛..아빠는 예나가 좋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쿨럭..죄송)
오늘의 하일라이트..저는 이것을 제 컴 바탕화면으로 쓰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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