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이야기/처리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오는 날은 새벽에 일어나기가 너무 힘들다 팔목에 알람이 없음 일어말 수나 있을까 생각하고 싶지 않아도 생각나는 육체의 약함 더보기 [일상] 내가 운동을 못하는 이유 더보기 자신의 의? 하나님의 의?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아침일기 000 매일 새벽을 갔다 온 후에 아침 일기를 써볼까 생각을 했는데 이제서야 쓰네 어제부터 성지교회에서 첫 사역을 시작했는데 정신이 없었다. 소천하신 분의 추모영상도 만들고 이리저리 배우러 뛰어다니고 보고서도 쓰고 집에도착하니 평소보다 훨 늦은 10시쯤? 이전 같으면 생각도 못할 시간인데 내가 참 이리도 안일하게 살았던가 하는 생각이 든다. 오늘 새벽에 기도할 때에 우리 가족에 대한 기도가 나왔다. 나로 인해 상처 받고 힘들었을 가족의 맘을 치유해 달라고 온전하게 회복시켜 달라고.. 나로 인해 아파 했을 아내, 나로 인해 상처 받았을 딸들..그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절로 나왔다. 사람이 정말 쉽게 바뀌지 않지만 적어도 시작이 반이라고 더욱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품어주는 남편, 아빠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 더보기 앞이 캄캄해서 불안한 건 알겠는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인생정리 02(지금의 심정 내일은 다르리?)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연습해야 될 영상 정말 다른이들은 몇번 하면 끝나는 동작들이 나는 왜 이리 어려운지 ㅋ 찬양 율동 대회를 위해 연습 중인데 손과 발이 따로 움직임.. 더보기 빨간모자 마법사 in 제주도 절대 내가 가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함께 갔던 청년들이 가자고 했던 곳인데..참 내가 좋아 할 만한 곳이었다. 전체적인 총평을 하자면 뭔가 특이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오는 느낌이 강합니다. 먼 서울에서 여기까지 무엇을 위해 와야 하는 가는 생각해 봐야 할 느낌 음식이 정말! 이라는 느낌이 올정도로 맛있는 것도 아니고 여긴 인생 장소야 할만한 것도 없고 제주도에 왔기때문에 들러본다 정도 입니다. 그래도 저정도 전시의 열정은 봐줄만 하네요 (절대로 감자튀김 늦게 주고 블로그 가입이 인스타만 된다고 해서 열쇠고리 못 받아서 이렇게 적는거 아님) 더보기 청년부 수련회 in the Jeju Island(사역편) 더보기 청년부 수련회 in the Jeju Island(길을 걷기편)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