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술한지 2년째라 서울로 올라가 검사하러 가야함
2. 쓸개의 담석이 4개라 내과에서 진료하고 수술을 진행할지도 모름
3. 2번 문제로 소화가 잘 안되어 체한 상태
4. 체력이 좋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힘듦
5. 딸두명을 아내가 돌보는 가운데 간간히 도와주는 가운데 늘 12시에 자는 건 기본 그리고 4시쯤에 기상하여 새벽 일을 하러 감
6. 같이 일하는 분이 뭐가 맘에 안들어 결국 올해 말에 일을 그만두고 나가야 함.(중간에 나가면 일을 구할 수 없기에 이런 텀이 있음)
7. 233일 남은 가운데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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