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 가족 이야기/처리 이야기

주인장 근황

1. 수술한지 2년째라 서울로 올라가 검사하러 가야함

2. 쓸개의 담석이 4개라 내과에서 진료하고 수술을 진행할지도 모름

3. 2번 문제로 소화가 잘 안되어 체한 상태

4. 체력이 좋지 않아 조금만 움직여도 힘듦

5. 딸두명을 아내가 돌보는 가운데 간간히 도와주는 가운데 늘 12시에 자는 건 기본 그리고 4시쯤에 기상하여 새벽 일을 하러 감

6. 같이 일하는 분이 뭐가 맘에 안들어 결국 올해 말에 일을 그만두고 나가야 함.(중간에 나가면 일을 구할 수 없기에 이런 텀이 있음)

7. 233일 남은 가운데 어떻게 해야 이 난관을 극복할 것인가..

 

'우리 가족 이야기 > 처리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미에 관해  (0) 2016.07.25
try Again!  (0) 2016.07.13
계속 책을 읽는 와중에 집어든 책  (0) 2015.04.17
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하는 것.  (2) 2015.01.23
왜 이것을 하고 사는지 모르겠다.  (0) 2014.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