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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처리 이야기

취미로 페이퍼 크래프트?!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데 (라고 해도 프라모델 정도) 그렇다 보니 비용은 만만치 않은데다 애기 아빠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걸 사겄나 하는 의견이

아내와 왔다 갔다하다가 결국 내가 손을 들었다. 프라모델은 포기 하는 것으로 (건담이, 겟타가!!!)

여하튼 그러하다가 그래도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도중에 취미는 있어야 살겠다(응?) 라는 생각에 이리저리 찾아 보니 종이로도 어마어마한 작업이 가능!

이건 뭐..프라모델 보다 더 정교한 것도 있고 실제로 판매하는 것도 있더라..

아직은 초보라 살짝 살짝 만들고 있지만 태권브이도 함 만들어 보리라 생각중..

그래도 본업은 흔들리지 않으리..

카카오 케릭터중 하나인 녀석인데 귀여워서 시작 해 봄

표정은 다양. 아직 초보라 가위질로 조그만 것을 자르기 힘듦...나중에 알고 보니 칼로도 가능..

딸래미가 좋아 하는 타요를 만들었는데 어라..백미러를 어떻게 달지..패스..

진짜를 나중에 만들고 싶다 확실히 간단히 만드는 것은 보기에도 재미가 없다.. 일단은 그랜다이저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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