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소함이 몸에 배여 있고 아끼고 씀씀이를 꼼꼼히 하는 모습도 없으면서 '우리형편'에 하는 것이 너무 너무 가증스럽다.
자기가 마치 돈을 버는 것인양 자기가 돈을 벌어 오는 양 얘기 하는 것..당연히 아기를 돌보고 하는 것에 돈이 보이겠지..그러나 아기와 자기 한정이라는 함정
결국 나도 ATm으로 전락하는 것인가..
이 저주 받은 헬 조선의 시스템...이 많은 이들을 울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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