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X소 에서 딸에게 사주었는데 벌써 색칠 다해 버렸다고 구해 달란다...
아무리 구글링을 해도 다X소의 컬리티가 없네..전부 애들 장난 같은 그림체고..
우리나라는 애니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뒤처리가 잘 안되서 케릭터 사업은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쥬쥬는..마론인형 밖에 없고...피규어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자 영실업 일해라 영실업!
'우리 가족 이야기 > 예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첫째와 월욜데이트 (0) | 2018.08.28 |
---|---|
첫째딸과의 데이트 그리고 아픔 (0) | 2018.08.20 |
첫째 딸의 발랄함 (0) | 2018.04.05 |
첬째딸의 유치원 입학기 (0) | 2018.03.06 |
아이의 마음을 돌아 본다는 것 (0) | 2017.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