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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함께한 이야기

새해에 첫날이 되었었습니다.14 1.1 더보기
13년 12월의 한때 더보기
131111 부산대 산책 점심은 집 근처에 국수집에서 만두와 국수로 때우공 아내와 함께 부대 안을 걸었다. 부대는 소시적에 자주 놀던 곳이라 늘 정겹기도 하고 내 집 마당처럼 운동도 하는 곳이다. 지금은 우리집에선 제법 멀지만서도.. 더보기
2013 11월의 한때 집에서 그저 그렇게 있기 보다는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정리해야 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사진 정리중..이제 하드 정리하고 클라우드 정리하고 책읽고 등등.. 더보기
13 10월의 어느나날 이 사진도 그냥 뭉뜽거림..앞으로는 제때 제때 올려야 할 듯 ㅋㅋ 더보기
욱이 가족이랑 작년 9월인데 더웠다 게다가 머리도 아퍼서 사고가 안난게 다행인데, 그렇다고 친구 앞에서 아프다고 나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달맞이 고개에 주차하기 어렵다는 까페에 차를 대고 앉아 야기를 하는데 ㅋㅋ지금 이들 가족은 먼저 애기를 낳았다 이쁜 아들!!(성격 너무 좋다고 난리다 ㅋㅋ) 더보기
13 9월의 어느 나날들 날짜를 잡아 넣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안 넣기는 어려운 사진들 ㅋㅋ 더보기
부산족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다고 난리를 쳤습니다.힘 없는 저는 모시고 갔더랬죠.. 더보기
13년 8월 오륙도를 보러 갔었군요 더보기
결혼식 때 전체 영상 흠..이런게 있었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