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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이야기

13 10월의 어느나날 이 사진도 그냥 뭉뜽거림..앞으로는 제때 제때 올려야 할 듯 ㅋㅋ 더보기
욱이 가족이랑 작년 9월인데 더웠다 게다가 머리도 아퍼서 사고가 안난게 다행인데, 그렇다고 친구 앞에서 아프다고 나 가기 싫다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달맞이 고개에 주차하기 어렵다는 까페에 차를 대고 앉아 야기를 하는데 ㅋㅋ지금 이들 가족은 먼저 애기를 낳았다 이쁜 아들!!(성격 너무 좋다고 난리다 ㅋㅋ) 더보기
13 9월의 어느 나날들 날짜를 잡아 넣기는 힘들고 그렇다고 안 넣기는 어려운 사진들 ㅋㅋ 더보기
소고기를 실컨 먹은 날 일년의 반을 수고 했다고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건 작년 이야기 ㅋㅋ 더보기
부산족발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족발이 먹고 싶다고 난리를 쳤습니다.힘 없는 저는 모시고 갔더랬죠.. 더보기
할아버지 생신이 이때였던가.. 9월이었습니다. 결혼 후 가는 거랑 일반인(응?)은 좀 다른 느낌이더군요 무슨이유에선지 사진이 모두 뿌옇게 나왔군요 지금 제 맘을 대변하는 듯..이제 보니 할아버지도 큰아버지도 나이가 드셨구나..그리고 사촌들과 그들의 자녀들을 보면서..세삼 내가 나이가 들었음을 느낍니다. 잘해드릴 수 있을까..이런 고민도.. 더보기
자고 있을때 심술.. 너무 곤히 자고 있기에 아내에게 몹쓸짓을 했습니다. 더보기
연세중앙교회 수련관 더보기
13년 8월 오륙도를 보러 갔었군요 더보기
결혼식 때 전체 영상 흠..이런게 있었군.. 더보기